반응형 전체 글46 공황장애 의학적 사전적 정의는 무엇일까? 의학적으로 공황장애는 갑자기 무슨 이유 없이 가파른 숨, 현기증, 소화기 증상 등의 발작을 일으키고 동시에 "죽는 것 아닌가" 혹은 "미치는 것이 아닌가", "뭔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처럼 알 수 없는 공포가 일어나고 또 이를 반복하여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공황발작은 무려 몇 분으로 시작해 수십 분씩 계속 이어지면서 이 사이에 환우는 자신의 신체의 변화를 걱정하게 되고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진행해도 신체적 이상은 그 어떤 것도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또 발작 중에서는 다시 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환우도 계십니다. 장소에 따라 발작이 일어날때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특정한 장소나 상황에 따라 몸을 두는 자체에 무서워하고 회피하게 됩니다. 이는 공황장애에서.. 2020. 3. 17. 공황장애 주의사항, 8년차 실생활 팁 세가지 웬만하면 공황장애를 절대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이 정신적 문제는 일상을 망치게 되고 사람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듭니다. 저는 어느새 8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까지 일상을 많이 괴롭히는 주 요인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고 또 정신적인 여유를 주고자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만약 주변에 믿을만한 지인이 있다면 꼭 자기의 증상을 얘기해주시고 가족 간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면 차라리 얘기하지 마십시오. 제 경험담을 간추려 아래와 같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1. 믿을만한 친구에게 얘기하기 공황장애를 극복하는데 주변의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내가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얘기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대하는 말과 행동에 조심성이 자연스럽게 따라붙게 됩니다. 물론 이것을 불편.. 2020. 3. 16. 영화 작전 결말, 배우 박용하가 보고싶다.. 지금처럼 가난할 때마다 한 번씩 챙겨보는 영화.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어두움만 가득할 때, 작은 기대를 얻고 싶을 때 보는 영화. 나는 영화 을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주식 영화로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고 주제 자체부터 어려워할 텐데 용어들을 쉽게 풀이하여 보기 편한 영화이다. 이전에 소개했던 영화 보다 앞서있고 심지어는 영화 보다 더욱 재미있는 영화다. 참고로 배우 김민정이 아주 예쁘게 나오는 몇 안 되는 작품이다. 이 생각도 작년에 나온 드라마 을 보고 바뀌었지만 말이다.. 그래도 영화 작전에서 나오는 김민정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다 못해 고급스러운 귀티가 솔솔 나온다. 어차피 길게 영화에 대한 줄거리 또 영화 결말을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은 없다. 다만 이 영화를 볼 때마다 떠오.. 2020. 3. 14. 현물 지급, 급할때 대출보다 나은 방법들.. 살아보니 이것도 팁이라고 적어놓기에 민망한 글이다. 하지만 나처럼 혹은 나보다 더 심각한 분들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다. 이 방법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현물 지급? 아무튼 급할 때 대출보다 나은 방법들이다. 정말 원하는 금액을 안전한 은행권에서 받기 어려운 세상이기에.. 목돈이 당장 필요한 경우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다. 내 상황에서는 아래와 같은 경우를 다 이용한 특이한 케이스 이기 때문에.. 경제적 상황이 나만큼 심각한 분이라면.. 이미 이외에 극단적인 사용 방법까지 다 알아보셨리라 생각한다. 1) 현금서비스 한도를 끝까지 사용한 후라면.. 무이자 할부를.. 내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는 고작 80만 원이 전부였고 할부가 가능한 한도는 무려 300만 원까지 가능한 k사의 은행/신용카드였다. 한창.. 2020. 3. 12. 영화 아수라 결말 다시보니 명작이네.. 이 영화는 개봉 후에 더욱 찾게 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이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쨌든 대선을 치러야 할 때쯤 영화 를 보면서 후보 중 누군가 매칭 되는 느낌이 있었고 실제로 그런 얘기가 오고 갔던 사실을 보면.. (조용) 물론 감독이 어디서 들은 얘기를 가지고 애초에 만든 작품은 아닐 터.. 다시 보니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결말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수라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피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영화 가 중반쯤 무겁게 칼날을 휘둘렀다면.. 이 영화에서는 마지막 엔딩 30분을 남겨두고 휘두르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목적 없이 찌르고 보는 작품이라고 할까.. 배우의 연기력은 밑에서 거론할 것이고 영화 자체는 찝찝함과 더럽다. 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데 머릿속에.. 2020. 3. 11. 수원 기계우동, 돈 없는 내가 들리는 유일한 곳.. 이렇게 가난한 나도 연애를 해왔다는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형편상 어려워도 생계를 유지하고 부모님께 모든 것을 빼앗겨 드렸음에도 적당히 저축도 하고 잘 지냈었다. 갑자기 생각지 못한 가난이 한꺼번에 밀려와 이렇게 된 것일 뿐.. 물론 지금은 자주 만나지 못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올해 가을쯤 결혼을 생각했었는데 나 때문에 모든 약속이 미뤄졌고 미안할 뿐.. 여자 친구도 지칠 때로 지쳐 보내줄 생각도 했었다. 감히 어떤 부모가 망한 집에 자기 자식을 보낼 생각을 하겠는가.. 이것은 민폐 중에 아주 큰 민폐라 생각했고 아예 보내줄 마음이었다. 하지만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 많은 탓에 쉽지가 않았고 헤어지자는 생각과 말까지 꺼냈지만, 어쨌든 잘 굴러가진 않지만.. (우당탕탕)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2020. 3. 9. 악마를 보았다 관객수 이건 말이 안되네.. 아마 티브이에서 방영된 것을 다시 본 횟수로만 세어봐도 10번은 족히 넘는 듯하다. 심지어 결제까지 해놓고 두고두고 다시 본 횟수도 20번은 넘는다. 꽤 많은 장면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대사를 외울 정도. 그런데 이 악마를 보았다 영화의 관객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었다. 이건 말이 안 된다. 어느 매체에서 나온 말처럼 영화 보다 이 영화 가 900배는 더 잔인하고 희망이 없지 않은가? 이 명작이 고작 200만 명 관객수를 넘지 못했다니.. 지금처럼 코로나 19 가 없다는 가정하에 2020년 여름쯤 개봉을 가정한다면 최소 천만 관객은 필히 넘지 않았을까 싶다. 어쩌면 사회에 많은 야기가 있었을지도.. 하다못해 연령제한이 있어도 주인공 이병헌의 필모 그래픽 중 영화 작품이 700만 명 영화 이 200만 명을.. 2020. 3. 8. 어제는 하루종일 굶었어요. 정확히는 밥값이 없었습니다. 월급 들어온 지 3일밖에 되질 않았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돈은 어디로 갔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금융사가 다 가져갔습니다. 불행 중에 다행인 것은 통장 압류만큼은 막을 수 있었으나 큰 시련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 쓸 돈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차비도 없고 밥값도 없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굶었습니다. 흔한 동전조차 못 챙겨 왔고 정수기 물만 마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릴 상황도 못되고 그럴 주제도 안 되는 놈이기에 가난을 인정해야 합니다. 더 걱정인 것은 오늘 점심도 굶어야 합니다. 아침이라도 넉넉하게 먹고 싶지만 아직 그럴 형편이 못됩니다. 제가 굶으면 부모님이랑 동생이 많이 먹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이런 불.. 2020. 3. 4. 연체/독촉전화 보름차 후기 월급을 받아도 돈이 부족하다. 퇴근하고 매일 7시 반부터 12시까지 쿠팡 이츠를 하는데.. '배달?' 솔직히 돈이 많이 되질 않는다.. 거기다 도보로 배송이 가능한 내 상황 (킥보드나 하다못해 자전거라도 있었다면..) 아마 조금은 수월하게 배달도 하고 여윳돈도 모았을 텐데.. 중요한 건 그거 살 돈마저 없다. 어쨌든 월급 모두를 빚과 일부 부모님 집안에 쓰일 비용을 드리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원금 포함 600여만 원을 갚지 못했다. 1. 카드사를 갚지 못해 카드 채권팀으로 이관되었고 이게 또 원금 이자 포함 총금액을 일시에 갚아야 하는 상황.. 처음 문자에서 봤던 원금 모두 60개월로 분납이 된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하니 법정 최고 금리를 적용해 원금+이자+연체금액 포함하여 총 800만 원대가 넘어갔다.... 2020. 2. 1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