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황장애 극복기

우울증 환자 가족 대처법 어렵지 않아요

by 함바집 2021. 3. 25.
반응형
※ 만약 가족이나 주변 분들 중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우울증의 경우는 불면증, 두통, 어깨 결림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쉽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먼저 몸의 질병을 의심하여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몸의 증상과 함께 병행하여 우울한 느낌, 흥미와 관심의 저하, 의욕 감퇴 등 기분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이때 환자 자신은 몸의 증상이 신경 쓰기 때문에 기분적인 변화는 별로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환자의 우울증은 깨닫게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변화를 깨달았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적극적으로 병원의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신경정신과 방문은 가족과 함께

기본적으로 병원에 가족도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우울증이라는 병이 처방될 때 약은 무엇을 복용하고 또 치료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환자에게 설명하게 되는데, 가족도 함께 들으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상태와 우울증이 어떤 병인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환자의 대신에 지금의 상태를 의사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경우 판단력이 둔하고 환자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가족 분들이 환자의 일상생활의 모습을 전해줄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더욱 원활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시작하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등 환자 자신이 떠올리기엔 부담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우울증 환자 가족 대처법으로 쓰였으면 좋습니다.

아무리 걱정되도 무리하게 간섭하지 말기

우울증 환자를 대할 때 간혹 극단적 되는 사람들이 계십니다. 격려나 도움 따윈 없고 오히려 내버려 두는 분들이 있으신데 이런 분들이 특징이 우울증은 잠깐이고 다시 좋아질 거라는 막연한 얘기들만 합니다. 좋은 얘기를 꺼낸다고 본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증상이 회복되려면 환자 입장에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또한 가족이 환자를 도울때 과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켜보고 필요할 때 혹은 도움을 구할 때마다 직접 도와주며 옆에 항상 있어줄 수 있는 든든한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거리감과 가족의 배려가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주위 사람들이 우울증을 이해하기

대부분 우울증 환자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게을러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어쩔 수 없습니다. 얼굴,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아침부터 다운되어 있는 기분에서는 어떠한 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절대 우울증은 게을러 생긴 병도 아니고 본인의 성격이나 물건의 생각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의 질병이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이 이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비판적인 것보단 우울증 환자를 이해하고 우울증 환자 가족이라면 우울증 환자 대처법 등 참고하여 주변 환경이나 병원을 갈 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면 나아지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