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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요인들을 알아보자

by 함바집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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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황장애의 원인은 아직 충분한 이유가 없는거 같다.

현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가설은 아래와 같아 보인다.

 

뇌 기능 이상
공황장애는 뇌가 공포를 비정상적으로 알아채고 버리는 것이 원인이라고 하는 설에 공감한다.

뇌는 대뇌에서 어느 중심으로 한 공포 신경 회로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본능이나 기억을 조절하는 부분에서

그 가운데에서 감정과 기억에 관한 기능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 불안이나 공포를 느낄 때는 기억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전해지고 신경을 타고 공포가 이어진다.

어디서 본 말처럼 아드레날린이 과잉으로 분비되어 공포와 불안을 필요 이상으로 느낀다는 주장이다.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조정하는 세로토닌이 적은 것이 원인이라고 알려졌다.

 

공황장애 치료법에 있는 약물 중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공황장애에 효과적인 것을 보면

아마 이 가설의 증명이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심리적 요인

현재 내 이유가 이 부분이라 생각한다. 공황장애는 이유 없이 발작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과거에 내가 경험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른바 "트라우마" 라는 것인데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이다.

 

사회적 요인
위의 요인과 함께 이어지는 요인 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조금씩 대인 공포증을 느껴 많은 눈길을 꺼리는 경향에 있는 것 같다.

공황장애에 심했을때 사람이 많은 곳을 아예 다니질 못했으니 말이다.

 

 

공황장애 원인의 역사적 변화

프로이트의 학설을 중심으로 불안은 심리적 갈등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으나
반면 1940년대에서 패닉 발작 유발 물질이 발견되어 온 것이라 한다.

1960년대에 항우울제로 날카로운 불안 발작이 한 무리에 유효하다는 것이 제시된 점 등

 

불안 신경증으로 알려진 곳에서 날카로운 불안과 발작이 한 무리가 되어

어떠한 질환 개념으로 독립하여 "공황장애(panic disorder)"로서 증명된 역사를 알고 있다.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현재까지, 노르 아드레날린 계통의 기능 이상설,

세로토닌계 기능 이상설, 벤조 디아제핀 계열의 기능 이상설 등 유명한 연구결과를 확인해봤다.

 

분명히 약물 요법이 상당히 유효하지만,

증상마다 한정적이거나 발작이나 광장 공포에는 유효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또 하나는 인지 행동 요법의 유효성도 확립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보면

아마 공황장애는 마음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심리와 사회적 요인 등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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