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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 발작 종류를 정리해봤어요.

by 함바집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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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돌발적으로 강한 두려움을 나타내고 가파른 호흡을 일으킬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만성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이어지는데

오늘은 공황장애의 증상 중에 공황발작을 세 가지로 분류해볼 생각입니다.

대표적으로 패닉 발작, 예기 불안, 광장 공포가 있습니다.

 

1. 패닉 발작
아주 날카로운 무언가가 강하게 불안과 발작을 가리킵니다.

불안 발작은 불안으로 더불어 교감 신경계를 장악하는데 심장, 답답함, 호흡 곤란,

가슴의 통증이나 고민, 땀, 현기증, 한기 또는 더위 등 신체 증상을 수반하는 것이 많습니다.

 

공황장애에서 보이는 패닉 발작은 특히 별 증상 없이 기본적인 옵션처럼 나타납니다.

병원에서는 발작이 몇 번이나 반복되는지를 진단 기준으로 봅니다.

 

패닉 발작의 진단 기준?

국제적인 진단 기준의 대표적인 것에는 세계 보건 기구(WHO)에 의한

ICD(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분류와

미국 정신 의학회의 DSM(Diagnostic and Statisitical Manual) 분류가 있습니다.

 

DSM-IV에 의하면, 다음 14가지 증세 중에서 4개 이상 동시에 발생

혹 증세가 나타난 지 10분 후에 가장 피크라면 패닉 발작으로 진단합니다.

먼저 공황발작이 있는지는 공황장애의 진단을 기준으로 봅니다.


① 심장 박동 수 증가
② 발한
③ 몸 떨림
④ 숨 막힘 또는 답답함
⑤ 질식감
⑥ 흉통 또는 복부 불쾌감
⑦ 구토 또는 복부 불쾌감
⑧ 현기 증감, 비틀거리며 느낌, 머리가 살짝 지는 느낌 또는 기분이 먼 지는 느낌
⑨ 현실감 상실 (현실 아니라 느낌) 또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고 있는 느낌
⑩ 컨트롤을 잃는 것에 대한, 또는 미칠 것에 대한 두려움
⑪ 죽음에 대한 공포
⑫ 이상 감각 (감각 마비 또는 통증감)
⑬ 냉감각 또는 열감
⑭ 구갈(국제 질병 분류 제10판만)

 

 

2. 예기 불안

지속적인 발작이 반복되자 다시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으로 되어 옵니다.

발작이 일어나더라도 죽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게 되거나

혹은 발작을 두려워해서 활동을 삼가거나 하게 되는 등 생활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3. 광장 공포

쉽게 말하면 정든 장소나 사람을 떠난 낯선 곳에서 도움을 얻지 못하고

고립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며 다른 질환에서도 보입니다.

 

공황장애에서 보이는 광장 공포에서는 발작이 일어나면

바로 도움을 구할 수 없는, 혹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없는 장소에 공포를 느끼고

그 장소를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실, 영화관이나 극장, 혹은 엘리베이터, 전철, 백화점 지하 매장 등

특정한 장소를 피하는 것을 광장 공포라고 합니다.

누군가 친한 사람이 동반하면 갈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커지면

친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런 곳에 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근처 밖도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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